협회의 무능함을 경고함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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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 명국환 가수님의 고독사를 지켜보며 

그 동안 힘들었던  반 지하 생활,  가족없고 돌봄없는 90이 넘도록 혼자서 기력을 다해가며 어려운 생활사.

협회는 그런 것도 파악 못하면서 뭐하는 조직인가 싶습니다. 지원 받는 돈이나 챙기는 단체 입니까?

그것도 젊은 나이에 북한을 탈출하여 남한에 내려와 국군으로 전쟁을 치른 분을 파악도 못하고 있는 

가수협회장 당장 사의 하십시요 

젊은 가수들이 자살하고 하는 것과 차원이 다르지 않습니까

연세 많고 유명했던 명국환 선생님 외 도 또 다른 분들도  많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병들어 힘들어 하는 원로 가수나 생활이 어려움에 처한 가수나 연애인 등 관리가 필요한 분들을 모두 파악하여 

국가나 개인으로 부터 지원을 받든지 개인적 사정도 있겠지만 각개 각층으로 부터 협조을 받는 등

협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