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협회원 가수바다새 김혜정 드디어tvn tv슈퍼디바 에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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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3월23일금요일 오후10시부터방영 tvn tv슈퍼디바에서 선풍을 일으킨다
1986년 MBC 강변가요제 출신 바다새 멤버 김혜정이 tvN 주부대상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디바 2011'(이하 슈퍼디바)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혜정은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 '슈퍼디바'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지역 최종 예선 무대였다.
김혜정은 이날 방송에서 "무대를 떠나 있었지만 언제나 무대가 그리웠다"고 고백했다.
김혜정의 출연 사연은 큰 아들의 발달장애. 그는 "아들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힘겨웠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2006년 큰 아들의 실수로 아파트에 화재가 사고가 발생했고, 수억원의 빚을 지게 된 사실도 털어 놓았다.
김혜정은 "빚을 갚기 위해 밤무대에 서게 됐고, '슈퍼디바'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박선주의 '귀로'를 불렀다.
호란은 무대 이후 "선배님의 무대를 평가한다는 게 힘들다.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평가했다.
JK김동욱은 "슬픈 노래를 밝게 부르는 모습에서 독특한 해석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인순이는 "내가 가장 기쁜 것은 라이브카페에서 노래를 하다보면 나쁜 습관이 생길 수 있는데 그렇지 않았다. 역시 녹슬지 않았다"고 호평했다.
김혜정은 이 무대에서 인순이 김동욱 호란 주영훈 등 드림메이커들에게 총 92.5점을 획득하며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슈퍼디바'는 노래를 사랑하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주부를 멋진 디바로 변신시켜주는 tvN의 새로운 대형 프로젝트다. '슈퍼디바'의 최종 우승자는 음반제작비를 포함한 상금 3억원과 해외 여행권, 다이아몬드 목걸이, 고급 생활가전 등 주부들이 누릴 수 있는 호화로운 혜택이 제공된다.
1986년 MBC 강변가요제 출신 바다새 멤버 김혜정이 tvN 주부대상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디바 2011'(이하 슈퍼디바)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혜정은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 '슈퍼디바'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지역 최종 예선 무대였다.
김혜정은 이날 방송에서 "무대를 떠나 있었지만 언제나 무대가 그리웠다"고 고백했다.
김혜정의 출연 사연은 큰 아들의 발달장애. 그는 "아들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힘겨웠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2006년 큰 아들의 실수로 아파트에 화재가 사고가 발생했고, 수억원의 빚을 지게 된 사실도 털어 놓았다.
김혜정은 "빚을 갚기 위해 밤무대에 서게 됐고, '슈퍼디바'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박선주의 '귀로'를 불렀다.
호란은 무대 이후 "선배님의 무대를 평가한다는 게 힘들다.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평가했다.
JK김동욱은 "슬픈 노래를 밝게 부르는 모습에서 독특한 해석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인순이는 "내가 가장 기쁜 것은 라이브카페에서 노래를 하다보면 나쁜 습관이 생길 수 있는데 그렇지 않았다. 역시 녹슬지 않았다"고 호평했다.
김혜정은 이 무대에서 인순이 김동욱 호란 주영훈 등 드림메이커들에게 총 92.5점을 획득하며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슈퍼디바'는 노래를 사랑하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주부를 멋진 디바로 변신시켜주는 tvN의 새로운 대형 프로젝트다. '슈퍼디바'의 최종 우승자는 음반제작비를 포함한 상금 3억원과 해외 여행권, 다이아몬드 목걸이, 고급 생활가전 등 주부들이 누릴 수 있는 호화로운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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